자폐인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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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사례 [편집]
- 자폐인들에게 사회에서 존중받기 위해 특유의 행동들 혹은 안절부절못해보이는 행동들을 멈추도록 강요하는 것.
- 예를 들면 작은 혼잣말이라던가, 눈을 쳐다보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던가, 폐쇄적이거나 낯선 곳에서 불안해서 손가락을 흔드는 등. 이러한 행동은 타인에게 직접적으로 위해가 없어도 하지 말라고 강압적으로 강요하거나 혼내고 심지어 체벌 등을 행하는 경우도 있다.
- 눈치없고, 공감능력 없고, 쓸데없는 자기주장만 강하고, 특정 대상에만 집요하게 집착, 질문에 이상한 대답을 하는 등 기본적인 사회성 자체가 전무함으로 인해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하는 것을 반대하는 이들도 많다. 이 모든 특성들은 사회적 동물인 인류 사회에 정면으로 반하며, 따라서 이는 도태되어야 할 더러운 형질로 본다. 그래서 자폐 자체를 하나의 열등으로 간주하는 우생학적 관점을 지지하고 신경다양성을 부정하는 편이다. 실제 자폐인들은 그놈의 자폐라는 꼬리표 때문에 취업, 인간관계, 정치적 활동 등 사회활동 전반은 언감생심 꿈도 못꾸는 그림의 떡이다.
- 다만 상단의 서술 또한 자폐인 차별이라고 볼 여지가 있다. NT가 사회적 다수자인 사회에서는 '사회적 기준 자체가 NT 중심적'이기 때문이다. 즉, 뒤집어 생각하면 '자폐 당사자 입장에서는' 되려 NT들이 부정직하고, 비원칙적이고, 차별에 관대하다(강약약강)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사실 이런 소수자 혐오적 레토릭에 대한 대항적 발언들은 구미권에서는 흔하지만, 한국은 워낙 사회 분위기 전반이 극단적으로 NT중심적이라 자폐인들이 목소리 내는 것을 주저하고 자학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NT 입장에서의 자폐인에 대한 대상화는 이루어짐에도 자폐인 입장에서 NT가 자폐 당사자들에게 끼치는 피해나 민폐, 자폐의 긍정적인 면에 대해서는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는 것이다.
3. 같이 보기 [편집]
[1] 출처를 보면 범죄 가해자들조차도 NT들과 달리 대부분은 학교폭력이나 아동학대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환경에서 자란 자폐인들밖에 없었다고 밝혀졌다.[2] 출처 : (Sobsey and colleagues, 1995)[3] 출처 : (Modell & Mak, 2008)[4] 자폐인들은 기본적으로 감각이 예민한 경우가 많고, 그로 인해 사소한 신체접촉에도 매우 예민해기 때문에 이를 비정상적으로 보고 "이게 뭐가 성추행이냐" 라면서 의도적으로 원치 않는 신체접촉을 자행하는 경우도 많다. 문제는 이게 가해자들이 성적 의도가 없었기 때문에 성폭행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심지어 피해자를 프로불편러로 매도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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